아재 감성을 한껏 담은 11살 여아의 노래. 직접 작사까지?!!!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 표지로 책을 판단하지 말지어다. 11살 Jadyn Rylee가 쓴 곡의 제목이에요. 악의에 찬 채로 섣불리 넘겨짚고 마음대로 판단하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상처가 어떤지 Jadyn은 잘 알아요. 서로를 대함에 있어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마음으로 이 곡을 썼죠.
노래만 잘하는 게 아니라 감성까지, 11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네요 ;) 그 상황에 딱 들어 맞는 곡, 표지로 책을 판단하지 말지어다. 아래의 비디오에서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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