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를 하던 중 아이가 죽음에 이른 황당 사연… 한 시도 눈을 떼지 마세요!
방지할 수 있었던 비극. 하지만 이런 일이 생기리라고 누가 알기나 했을까요? 드류 씨는 두 딸과 아들 로건의 아버지에요. 아이들은 아빠와 같이 세차하는 것을 좋아하죠. 특히 아들 로건은 차 안에서 세차하는 물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 날도 드류 씨는 아들을 차 안에 앉히고 밖에서 세차를 하던 중이었죠.
세차를 하던 중, 이웃집 아저씨를 보게 되어 잠깐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 와중에 로건은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던 건지 창문을 열었고요. 고개를 빼고 얘기하려던 순간 창문이 올라가 닫히며 아이는 패닉에 빠졌고, 곧 질식해버렸죠. 경찰 조사에 따르면 아이가 자기도 모르게 무릎으로 닫힘 버튼을 눌렀을 거라고 해요… 드류 씨는 그 모습을 발견하자 마자 구급차를 불렀지만…
7일간의 치료 끝에, 의사는 뇌사를 선고할 수 밖에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