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에 아기를 데려왔어요… 우는 아기를 보고 교수님이 취한 행동에 모두들 충격!
예루살렘에 어느 대학, 한 교수님의 수업이 인터넷에서 화재가 되고 있어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시드니 엔겔버트’ 교수님의 세미나, 갑자기 강의실에 아기 울음 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아이가 있는 어느 학생이, 아이를 혼자 내버려둘 수 없어 수업에 데려온 거에요.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자, 아이를 데리고 나가려 했지만, 교수님은 그걸 허락하지 않으셨어요. 대신, 교수님은 우는 아이를 안고 수업을 계속하셨죠. 아이는 교수님 품에서 금세 얌전해졌고, 그 모습을 담은 사진이 하룻밤 새 화제가 되었어요.
교수님은 이미 손주가 다섯으로, 우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는 지 잘 알고 계셨죠. 교수님의 아름다운 행동으로, 아이 엄마는 수업을 계속 들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교수님은 자신의 행동에 아무런 특별한 점을 찾을 수 없다고 하시네요. 이 상황에 대한 교수님의 대답은:
"교육자가 되는 것이 제 일입니다. 같은 일을 하는 모두가,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배우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배움은 사실을 반복하는 것뿐 아니라, 인간적인 가치를 전파하고 좋은 본을 보이는 것입니다. "
교수님이 보여주신 배움의 본, 마음에 드셨나요? 이 감동적인 사연을 페이스 북에 공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