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자꾸 풀어놓는 범인을 잡으려고 카메라를 설치했어요. 그런데 알게 된 뜻 밖의 사실!
매일 아침, 우리는 비어 있고 말은 밖을 누비고 다녀요. 농부는 이웃집 아이를 의심했지만, 전혀 무고하다는 게 밝혀졌어요. 사실은 숨겨둔 몰래 카메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 똑똑한 말, ‘마리스카’가 어떻게 우리를 탈출하고 다른 말들까지 풀어주는지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말보다 똑똑한 동물, 몇이나 있을까요? 재미있게 감상하셨다면,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