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안은 럭셔리 아파트 같아요! 이 곳에 사는 남성이 새롭게 리모델링 했어요. 얼마나 근사한지 보세요!
프랑스의 사진작가 „제레미 부클홀츠’ 씨는 파리와 보르도를 자주 여행하곤 해요. 그가 아파트 한 채를 사려고 했을 땐, 돈이 많이 부족했어요. 그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 창고 하나 뿐이었답니다. 창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둡고 추운 콘크리트 벽이죠. 이상한 도구들로 가득한 방 말이에요. 누가 이런 곳에 살고 싶겠어요?
처음 창고의 모습이에요. ‘제레미’가 상상한 꿈의 집은 아니죠.
다행이 그의 친구 ‘마튜 드 마렝’은 전문 건축가에요. 둘이 함께 낡은 창고를 모던한 새 집으로 꾸몄답니다!
작지만 좋은 공간을 위해 집 안의 집을 ‘마렝’이 직접 디자인 했어요. 화장실, 침실, 책상, 소파, 벽장 등도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