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근력과 큰 주의를 요하는 사진을 찍었어요... 입이 쩍!
사진 속 남자는 운동 선수 ‘Luis Fernando Candela’입니다, 이 극히 위험한 사진을 찍으려고 내내 트레이닝 받은 걸 자랑하죠. 그는 바다 위 300m위에서 바위에 매달려 크런치를 하는 중이에요! 만약 그 높이에서 바다로 떨어진다면 살아남을 수 없을지도 모르죠... 그의 광기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감을 줍니다, 그렇지만... 이 사진이 다는 아니에요 :)
‘Luis’는 이 사진들이 합성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정합니다. 전문가들 역시 진짜라고 인정한 바 있고요.
‘Luis’는 어떻게 이런 미친 짓을 할 수 있었을까요?! 그저 알 수 있는 것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영감을 받았나 하는 것이네요...
그의 장기를 따라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