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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난 아이가 하수구에 손을 넣었어요. 밖으로 들어 내었을 땐, 깜짝 놀라 숨 쉬는 걸 잊었네요!

캘리포니아의 여섯 살 „Mia RaBii”는 ‘요즘 젊은 것들’이 되바라지지 않았다는 걸 보여줬어요 :) 이 소녀는 대담하게 도움주기를 꺼려하지 않았답니다.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Mia”는 두 아주머니들의 대화를 들었어요. 그녀들은 어미 오리가 겨운 한 마리의 새끼만 데리고 산책을 하는 게 이상하게 여겨졌답니다. 보통은 더 많은 새끼들이 있었을 텐데요... 걱정되었던 두 아주머니들은 이상한 울음 소리를 들었답니다, 하수구 안에서 말이죠. 하지만 아주 작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어요. 겨우 „Mia”만이 그 조그만 손으로 새끼 오리들을 꺼내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소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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