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챠타’를 추는 커플, 할 말을 잃었어요
‘바챠타’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성행하던 춤과 노래의 한 종류에요. 보통 노랫말은 사랑과 관련 되지만, 다양한 주제가 나오기도 해요. ‘
바하타’를 추는 이 댄서들, ‘다니엘’과 ‘데시리’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눈을 땔 수 없이 아름다운 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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