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 정원에서 만들고 있는 이것! 그 노력의 결과는 정말 놀랍네요!
뉴질랜드에 사는 ‘다니엘 그레이’씨, 여자친구를 보러 캐나다에 방문 했어요. 그곳의 추운 겨울을 보고, 독창적인 무언가를 만들어 보려 결심했는데요. 여자 친구 ‘카틀린’과 그녀의 가족들과 함께 정원을 그 무대로 이용하기로 했어요.
여자 친구의 어머니는 그 광경을 보고, 다니엘은 여자 친구 없이도 바쁘게 잘 지내겠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죠. 그녀는 다니엘이 캐나다의 겨울엔 즐거울 일이 아무 것도 없다는 생각을 하길 바라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 믿지 못할 공사가 시작 되었고요.
이글루가 만들어질 곳의 눈을 치우는 것부터 시작하고요
이글루가 만들어질 얼음 벽돌은 우유곽을 얼려서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