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내려가라는 주인. 개의 불평을 들으면 웃음이 터질 수 밖에 없어요!
강아지 ‘토르’는 일찍 일어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토르’의 주인은 빵집을 운영하기 때문에 3:30분엔 일어나야 해요. 그리고 이번엔 아직 자게 내버려 두라고 주인을 설득해 보려고 하네요. 아침 잠을 좀더 자려는 ‘토르’의 모습, 웃지 안고 배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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