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들지 못하는 아기, 아기를 돌보는 고양이의 모습...

아기 ‘코너’는 잠이 드는 게 힘들어 뒤척이며 울어요. 그 모습을 보는 고양이 ‘스티브’는 아이 옆에 앉아 아기를 달래곤 해요. 오늘의 영상은 따듯하고 귀엽네요. 아기가 태어나면 집에서 기르는 동물과 그 집의 막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모습을 보는 게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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