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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구하기 위해 5번이나 불길로 뛰어든 어미 고양이 이야기

뉴욕에서 온 이 고양이는 한 사람 분보다도 큰 심장을 가졌습니다. 1996년 화재가 난 건물에 새끼들을 구하려고 5번이나 불길로 뛰어든 아주 유명한 어미 고양이 ‘스칼렛’을 만나보세요. 자식들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새끼들을 구한 후 눈에 화상을 입어 뜰 수 없는 눈을 하고선, 하나 하나 코로 만져보는 모습이 보였어요. 이런 모습으로 다들 살아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나 봐요. 그러고 나선 의식을 잃었습니다.

화재가 난 건물에서 구해진 다섯 마리 새끼들과 그 어미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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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은 새끼들과 빈 차고에서 살았습니다, 그 때 건물 전체에 불이 났고요. 소방관들은 불길을 진압하면서 ‘스칼렛’이 어떻게 한 마리씩 새끼를 옮겨오는 지 봤습니다.

화상으로 눈을 뜰 수도 없고, 털이 다 탄 다리는 피부가 드러나 있었습니다. 고통과 상처에도 어미 고양이는 새끼들이 살아있는지 코로 만지며 확인했습니다. 그리곤 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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