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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식당 음식물 쓰레기통을 바라보던 노숙자에게 식당 사장이 써 붙인 편지! 그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이런 사람이 세상에 많아지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레스토랑 “Little Ceasar”의 사장님,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은 마음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느 날 가게 직원은 식당 밖 음식물 쓰레기통 앞을 서성이는 노숙자를 보게 되었고, 직원은 배가 고프냐고 물었죠. 하지만 그 분은 얼른 자리를 피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사장님은 이러한 편지를 써 가게 문에 붙여 두었어요.

“쓰레기통에서 끼니를 찾으려 하시는 분,

당신은 저희와 같은 사람이고, 똑같이 제대로 된 식사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들어오셔서 따뜻한 피자와 물을 드세요. 돈은 내지 않으셔도 되고,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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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에게 밥 한끼 대접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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