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의미 있는 것들, 공유하세요!

죽음을 넘나드는 우정. 위험 천만한 도로 위, 죽은 친구를 두고 떠날 수 없는 개…

9월 20일. 마르코 밀라니 씨는 딸을 학교에 데려다 주다 놀랄만한 광경을 보게 되었어요. 사고의 흔적을 마주하게 되었죠…

차가 지나가며 지나가던 두 유기견 중 한 마리를 치었는데, 이 둘은 주민들 사이에서 항상 붙어 다니기로 유명했죠. 그래선지 남은 개는 차에 치인 친구의 곁을 떠날 수가 없었어요…

이 포스트가 마음에 드셨나요? – 공유하세요 페이스 북에 공유하기

이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가고 나서, 다행히 홀로 남은 개는 입양 될 가정을 찾게 되었어요. 친구를 잃었지만 완전히 혼자 남게 되진 않은 것이 불행 중 다행이라고 봐야 할까요…

× ‘Facebook에서 ‘공유하세요’를 좋아해 주세요 이미 좋아했습니다
×

매일 흥미로운 내용이 더해집니다

‘Facebook에서 ‘공유하세요’를 좋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