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을 구속 되어 산 곰이 자유를 되찾고 난 뒤의 모습, 너무 확연한 차이가!!!
펜실베니아의 동물원, 피피라는 이름은 곰 한 마리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살았어요. 그 곳의 동물들은 오직 방문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존재했고, 잔인한 방법으로 묘기를 훈련 받았죠. 결국 동물원은 문을 닫게 되었지만, 그 후로도 피피는 자신을 사 줄 사람을 기다리며 작은 철장에서 10년을 더 보냈어요...
그렇게 비좁은 철장에 갇혀 던 피피, 보호 단체 PETA의 도움으로 콜로라도의 야생 동물 보호원으로 가게 되었죠.
새로운 삶울 즐기며 보호받고 아플 땨 도움을 받을 수의사도 있어요. 아래의 모습에서 자유를 되찾은 피피의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동물 보호를 위해 싸움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오늘의 포스팅을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