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를 열어보라는 경찰, 카메라에 담긴 것은 충격!
불시 검문에 걸리는 것은 언제나 우리를 긴장하게 하죠. 미국에 사는 어느 여인, 출근하던 중 닥친 검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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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그녀의 차로 다가와 트렁크를 열어 달라고 했을 땐 이유를 알 수 없어 모든 상황을 카메라에 녹화하기로 했죠. 그리고 상상도 못한 일이 일어났어요.
경찰관 제킨슨 씨는 깜빡이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어요. 그녀는 얼마 전 정비를 맞긴 터라 이상하게 여겼지만, 어쨌든 마음 속으로 벌금을 예상하고 있었죠. 하지만 경찰의 행동은 그녀를 놀라 껑충 뛰게 했어요.
그는 차를 열어 달라고 한 뒤 케이블 선을 살펴보기 시작했죠. 그러자 잠시 후 깜빡이가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했어요.
그녀는 경찰관의 이러한 도움을 페이스 북에 공유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거의 40만 명의 사람들이 이 사연에 크게 감명을 받아 그녀의 포스팅을 공유하기 시작했죠.
나 몰라라 할 수도 있었던 일, 민중의 지팡이는 바로 이런 게 아닐까요? 우리 나라에도 이러한 사연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동의하신다면, 공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