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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데리고 감옥을 찾아온 군인… 개의 반응에 눈물이…

개, 하면 떠오르는 느낌. 우리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 100% 온 마음을 다 해서 우리를 사랑해 주는 모습, 그런 따뜻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하지만 그렇게 꼬리를 흔들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 반면에, 많은 개들은 힘든 훈련을 견뎌 내고 여러 가지 일을 해 내고 있어요. 아픈 사람을 돕기도 하고, 경찰의 수색을 돕는 등, 인간을 위해 많은 힘이 되어주죠.

그 중 하나의 예가 펙스에요. 골든 라브라더 종의 펙스는 군인인 빌 캄벨 씨를 매일 돕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펙스는 바로… 감옥 안에서 훈련 되었죠. 아래의 영상에는 빌 씨가 펙스를 훈련 시킨 조련사를 위해 깜짝 방문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요. 개와 그 개를 훈련시킨 조련사의 반응에 콧잔등이 시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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