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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장례식에 드레스를 입고 온 이유, 감동의 우정을 전해요...

영국 군인 ‘케빈 엘리엇’, 아프간니스탄으로 미션을 떠날 때, 친구 ‘베리 델라니’와 약속을 한 것이 있어요. ‘엘리엇’이 죽으면 그의 친구가 장례식장에 찾을 수 있는 가장 웃긴 드레스를 입고 와 주길 바랬죠. 물론 ‘델라니’는 이 우스운 요구를 받아 들였고요. 둘은 떨어져 있어도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어요. 자주 볼 수는 없지만, 그들의 우정은 끈끈하게 남아 있었고요.

안타깝게도, 3년 후 ‘엘리엇’의 요구를 들어 줄 날이 생겨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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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의 소식을 들은 후, ‘델라니’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잘 알았어요. 죽은 친구를 위해 건배를 한 뒤, 자신을 찾을 수 있었던 가장 웃기는 드레스를 입었죠. 거기에 매력적인 코사지도 달았어요.

‘엘리엇’의 소식을 들은 후, ‘델라니’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잘 알았어요. 죽은 친구를 위해 건배를 한 뒤, 자신을 찾을 수 있었던 가장 웃기는 드레스를 입었죠. 거기에 매력적인 코사지도 달았어요.

죽은 친구를 위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다하는 ‘델라니’의 우정. 이 감동적인 스토리를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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