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달 아기를 창 밖으로 던진 엄마, 법원 판결이 더 충격!!!
26세의 로린 노르만.
경찰은 아이와 엄마를 병원으로 데려갔어요. 아이 엄마는 놀이터에서 놀다가 잠깐 한 눈 판 순간 이렇게 되었다고 말했죠.

하지만 소아과 의사의 진찰 결과, 아이는 맞았다고 밖에 할 수 없었어요. 그제서야 그녀는 죄를 시인했고, 사건은 법원으로 넘어갔죠. 하지만 더 황당한 것은 법원의 판결이에요. 다음 장에서 계속 읽어 보세요.

이러한 질 나쁜 아동 학대의 경우 최대 13년, 최소 10개월의 징역을 살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