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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 차 여성, 초음파 검사를 하다가 알아버린 비극적인 사연

컬스티 버틀러 씨와 그의 약혼남 셀런. 컬스티가 임신한 걸 알았을 땐 날마다 불러오는 배에 기뻐했죠.

임신 5주 차에 처음 병원에서 확인을 받았고, 30주 차가 되었을 때 산부인과 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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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검사로 컬스티가 실제 임신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아이의 발육은 6주째에서 멈춰 버렸어요. 불러오는 배는 유산으로 인해 생긴 낭종 때문이었죠. 그녀는 즉시 입원했고 망가진 난소를 수술로 들어내야 했어요.

한 달 넘게 병원에 입원한 후에야 그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죠. 커플은 아직도 아이를 바라지만, 이번 일로 전문가에게 정기 검진을 받아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이제 그녀는 자신의 사연을 다른 여성들에게 알리며 이런 사연을 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다른 여성분께도 그녀의 사연을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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