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주방에도 있는 이 양념 때문에 아이가 죽을 수도 있다면?! 부모님들 지금 당장 이 글을 클릭!!!
모든 부모들이 아이를 24시간 감시하지만, 언제든 단 몇 초 안에 천재적인 아이디어로 부모를 기절초풍하게 하는 것이 아이들의 일이죠. 그런 일들이 한 순간의 해프닝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가끔은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게 문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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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매튜 라더에게 생긴 일이에요. 엄마랑 주방에서 놀고 있었죠. 아이는 주방에 있는 양념들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어요. 엄마가 아들을 발견했을 때 아들은 간질 발작을 일으키고 있었죠. 아들이 간질 발작을 앓았던 적이 없어서 크게 당황한 엄마는 바로 구급차를 불렀어요. 구급 대원들은 병원으로 가는 내내 아이에게 응급 처치를 시도했지만, 병원에서도 아이를 살릴 수는 없었어요.
아이는 향기로운 시나몬에 흥미를 보였던 것 같아요. 어떻게 시나몬이 들어 있던 병의 뚜껑을 열었고, 그 향기를 맡고 싶었는지 깊게 숨을 들이 쉬었죠. 하지만 가루가 기도에 들어가 막혀버린 거세요.
의사는 질식사를 선고했어요. 시나몬이 아이의 폐까지 들어갔어요.
아이를 잃은 엄마는 이제 페이스 북에 이 사연을 공개하며 다른 부모님들이 이런 일까지 있을 수 있음을 호소하고 있어요. “시나몬이 아이를 죽일 수 있어요. 아이들은 물론 우리들도 이런 사실은 모르고 있잖아요. “
이 사연을 다른 부모님들께 전달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렇게 황당한 이유로도 아이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공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