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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제어를 타는 아이. 학예회 춤 공연에 설 수 있게 해주려는 교사의 노력!

29세의 안무 교사, 마리아노 살라스 씨. 아르헨티나의 어느 학교에서 아이들을 위해 춤을 가르쳐 달라는 연락이 왔을 땐 바로 흔쾌히 그 일을 맡았어요. 그는 모든 아이들을 무대에 세우고 싶었죠.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7살 아고스티나에겐 장애가 있었던 거에요.

그래서 마리아노는 기발한 생각을 떠올렸죠. 그는 아이의 부모님과 함께 아이가 그와 함께 일어설 수 있는 장치를 만들었어요.

며칠 연습을 한 후, 아이는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었죠. 선생님의 창의력과 열정으로 모든 아이들이 그 잊을 수 없는 날에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었네요. 아래의 영상에서 그의 활약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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