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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톤의 오렌지 껍질을 버리고 16년 후! 그 놀라운 변화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매일 자연이 인간에 손에 황폐해 지고 있다는 사실. 이제는 말 하지 않아도, 방송에서 떠들지 않아도 모두가 알 거에요. 사막화 되고 있는 숲은 말할 것도 없고요. 하지만 세상엔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도 없는 것은 아닌가 보네요. Daniel Janzen과 Winnington Hallwachs의 프로젝트, 그 전후를 비교해 보면 감탄이 절로 나와요!

그들은 황폐화 된 지역에 몇 천 톤의 오렌지 껍질을 버렸어요. 그 효과는 그들을 상상마저 뛰어넘을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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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후, 그들이 같은 장소로 돌아왔을 땐 길을 잃어버린 줄 알았어요! 너무 확연한 차이를 보였거든요!

두 환경학자의 아이디어 덕에 황폐했던 땅은 녹색으로 활기를 띄게 되었어요.

이 프로젝트에 가장 좋은 점은, 아직 인간이 망쳐놓은 자연에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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