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잘못 고른 강간마… 마르고 약해 보인다고 얕봤다간…
호주에 사는 25세 테일라 제이드 데이비스 양, 벌건 대 낯, 맬버른의 주택가에서 공격을 당했어요. 강간을 시도하려던 남성은 그녀의 뒤에서 접근해 땅에 쓰러트린 뒤 옷을 벗기려고 시도했죠. 하지만 15년간 가라데를 수련해 오던 그녀에겐 어림도 없었어요!
그녀는 있는 힘껏 남자의 가랑이를 차 순간적으로 힘을 잃게 만들었죠. 그리곤 몇 번이나 코와 흉부를 공격했어요. 동시에 도움을 구하며 소리쳤죠. 다행히 근처에 있던 사람이 달려왔어요.
강간 미수범은 코와 갈비뼈가 부러져 있었고 온 몸에 성한 곳이 없었어요. 어떤 여성이라도 테일라와 같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힘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위기의 순간엔 먼저 가랑이를 공격할 것! 이 글을 모든 여성분께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