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사고의 현장, 노부인과 아이를 구하는 트럭 운전사의 모습!
트럭 운전사, 다비트 프레데릭슨 씨. 미국 밀록시에서 오는 길에 끔찍한 교통 사고의 목격자가 되었어요. 두 차가 전복 되고 하나는 폭발하기에 이르렀죠. 몇 초 뒤엔 차가 불 타기 시작했어요.
다비드는 동료에게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고 말하곤 곧장 불 타는 차 사이로 달려 나갔어요. 마음 속으론 아무도 살아남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그래도 확인해야 할 것 같았거든요. 그는 차 안에서 노부인과 함께 갓난 아기를 데리고 나왔어요. 둘 다 살아 있었죠!
그 모든 상황은 트럭에 장착된 카메라로 녹화되고 있었고, 다비드의 영웅적인 행동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영웅의 모습, 다비드의 행동력에 감탄하셨다면,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