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엄마. 그 중에도 암탉이 최고인 이유!
따뜻하게 보듬는 엄마의 품. 비단 사람뿐 아니라 세상 누구보다도 자신을 사랑하는 엄마가 동물들에게도 필요해요.
암탉은 새 중에서도 참 특이한 성질을 가졌는데요, 바로 아기 동물들을 제 자식처럼 품는다는 거죠.
못 믿으시겠다고요? 그래서 준비한 9장의 사진, 아래에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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