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감시 카메라 영상! 어느 낯선 사람이 대문으로 다가오더니…
아론 허낸데즈 씨. 집 앞에 붙은 감시 카메라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어요. 바로 우편물이 없는 날에도 우체부가 집까지 찾아오는 것이죠. 그 이유요? 영상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이 다정한 개들을 위해 매일 차를 세워 한 마리 한 마리 쓰다듬는 그의 모습. 페이스 북에 올라가자마자 오백만 번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어요.
세상에 이렇게 다정한 사람만 있다면, 사는 게 참 행복하겠네요! 동의하신다면,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