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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 하는 허스키를 진정시키는 어린 고양이. 사람이든 개든 지키고 싶은 대상이 있으면 힘이 나나 봐요!

허스키, 쿠마. 집에 혼자 남겨지면 불안해 하는 모습 때문에, 주인은 외출을 하기가 힘들었어요.

쿠마의 불안증을 어떻게 풀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10주된 고양이 토라를 입양할 기회가 생겼죠.

쿠마와 토라는 바로 친구가 되었고, 서로를 많이 아끼며 보듬었어요. 아래의 영상에서 이 둘의 귀여운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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