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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의 남성이 겨우 1살짜리 여아에게 이런 짓을?!!! 현장에서 잡힌 게 천만다행!!!

갑자기 나갈 일이 생겼던 딸의 부모. 아이를 그들의 친구 26세 제이슨 뉴런에게 맞긴 채 안심하고 집을 나섰어요. 믿을만한 사람으로, 딸이 안전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죠. 집을 떠난 지 15분 후, 부부는 잊어버리고 온 물건이 생각나 다시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들이 문을 열고 들어서자, 소파에 있던 그는 온데 간데 없었고, 아이의 방에 들어서야 그가 있는 것을 보았어요.

아이의 어머니는 그가 아이의 생식기를 만지며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고, 심지어 그는 아이의 벗은 몸을 사진으로 찍기도 했죠. 어머니는 바로 남편을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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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아버지는 세상 어떤 아버지라도 그 상황에 할 만한 일을 했죠… 서랍을 집어 들어 아이와 이 소아성애자를 떼어 놓으려고 했어요. 소리를 듣고 달려 온 이웃이 와서야 두 남자를 떼어 놓을 수 있었죠. 아래의 사진은 경찰이 공개한 제이슨 뉴런이에요.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아이의 어머니는 엄중한 벌을 받길 바란다고 했고, 경찰은 ‘저도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할 수 없었죠.

출처: Indepe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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