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 때문에 강간당했다고 말하는 모든 분들께, 강간 피해 여성이 드리는 사진과 글
22세의 브리 와이즈맨 씨, 최근 인터넷에서 그녀가 올린 글과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어요.
여자 옷차림 때문에 강간을 당하는 거라고 말하는 모든 분들께. 이 애는 제 개에요.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눈 앞에 있는 스테이크죠. 하지만 안돼, 라고 말하면 건들지도 않아요.
꿈에 그리던 스테이크를 눈 앞에 둔 4살짜리 개도 안 된다는 말을 알아 듣는다면, 사람도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죠. 얼마나 짧은 치마가 눈 앞에 들어오든 말이죠.
피해자임에도 욕을 먹어야 하는 강간의 희생양들을 보다 지친 그녀… 훌륭한 논리로 그녀의 포스팅은 이미 30만의 뷰를 자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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