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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고 있는 줄 알았던 딸,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전혀 몰랐어요!!!

제시카 암마 씨, 그녀의 어린 딸은 매일 낮잠을 자요. 의사가 오랜 시간 낮잠을 자는 게 아니라면 건강에도 좋다고 했거든요. 그 날은 정말 더웠어요. 딸 아나스타샤는 항상 그렇듯 방에 누워 잠을 잤어요. 그런데 평소보다는 낮잠이 길어진 걸 보고 엄마 제시카는 좀 걱정스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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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딸 아이의 방에 들어가 아이를 봤어요. 아이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랐고, 온 몸은 뜨거웠죠. 제시카는 아이를 깨우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겁을 먹은 채로 구급차를 불렀죠.

혈당 지수가 위험하도록 낮아져 있었고 체온도 많이 올라 있었어요. 20분간의 응급처치로 아이는 회복될 수 있었지만요. 제시카는 이렇게 더운 날, 아이의 방도 한 낮의 차 안처럼 더워질 수 있으니 다른 부모님들도 주의하시길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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