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의미 있는 것들, 공유하세요!

벨 누르는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갓난 아기를 안고 있는 다섯 살 남자아이, 대체 무슨 일이?!!

미국의 다섯 살 소년 살은 보통 평범한 아이가 아니에요. 명예 소방관 매달을 받은 지역의 영웅이죠. 그 사연의 시작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제시카 씨는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누가 왔는지 나가 봤어요. 문을 열자 앞에는 옆집 꼬마 아이 살이 두 달 된 동생을 안고 있었어요. 제시카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아이는 심장이 얼어 붙을만한 이야기를 했죠.

이 포스트가 마음에 드셨나요? – 공유하세요 페이스 북에 공유하기

- 엄마가 죽었어요, 도와주세요. - 그녀는 바로 엠뷸런스를 불렀어요. 다행히 엄마가 죽은 것은 아니지만 정신을 잃고 욕실에 쓰러져 있었던 거였죠. 아이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은 마을 주민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고요.

구급차는 바로 와서 살의 엄마를 돌봤고, 살이 아니었으면 정말로 큰 일 날뻔 했어요. 엄마는 물이 찬 욕조에 쓰러져 질실할 수 있었거든요. 아이의 이런 대응을 그냥 넘길 수 없어서, 소방서에선 명예 매달을 수여했어요.

이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아이들 교육을 잘 시켜 놓는 것이 좋겠네요. 이 글을 다른 부모님들께 공유하세요!

× ‘Facebook에서 ‘공유하세요’를 좋아해 주세요 이미 좋아했습니다
×

매일 흥미로운 내용이 더해집니다

‘Facebook에서 ‘공유하세요’를 좋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