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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뼛가루를 뿌리다 말고 얼음 물 속으로 뛰어든 이유! 이게 무슨 일?!

슈 드러몬드 씨, 자신의 말티지 비비와 산책을 하던 중이었어요. 그런데 개가 너무 작아서 거센 겨울 바람에 날려 강에 빠지고 말았죠. 슈는 공포에 질려 어쩔 줄을 몰랐어요.

가까운 곳에서 레이든 소에마비나타 씨는 할머니의 장레식을 끝내고 재를 강에 흘러 보내고 있었죠. 그러다 물 속에서 뭔가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 엄숙한 의식 와중에도 불구하고, 그는 망설임 없이 차가운 물 속으로 뛰어들어 개를 구해냈죠.

그 모습을 담은 사진이 아래의 영상에 실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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