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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 복판에 고장나 멈춰버린 차, 1시간 동안 아무도 차를 멈추고 도와주질 않았는데 ...


가끔 우리는 이젠 더 나쁠 것도 없다, 하는 멘붕 상황에 빠지지 않나요? 나 혼자 어떻게 할 수는 없고 누가 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아요.

유명한 유튜버 해미는 실험을 하너 하기로 했어요. 길가에 차가 고장난 듯 세워두고, 다른 차가 지나가면 도와주기 위해 차를 세우는지 관찰하는 거죠. 하지만 실험 결과, 우리가 정말 냉정한 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죠.

그런데, 딱 한 사람. 에릭은 달랐어요. 기꺼이 차를 세워 도움이 필요하냐고 물었죠. 물론 해미가 유명한 유튜버라는 건 전혀 몰랐고요.

에릭은 얼마 전 집에 불이 나 모든 것을 잃어버렸어요. 자기 자신이 힘든 상황에 있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고 그 사연을 해미에게 말했죠.

그리고 해미는 ... 큰 화상을 입은 에릭을 도와주기 위해 그 치료비를 모금하기로 결심했답니다.

힘들어 본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아는 것 같아요. 오늘의 사연이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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