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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사지 않았을 때 깨닫는 것, 1년 후 그 변화를 확인해 보세요!!!

가끔 돈을 너무 많이 쓴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구매한 물건이 나중에 가선 애물단지가 될 경험이 다들 있으시죠? 휴가를 보낼 돈이 잘 모아지지 않는 건 또 어떻고요. 이런 고민을 영국의 미셸 맥각 씨도 했어요. 그래서 꼭! 필요한 것에만 돈을 쓰면 생활이 어떻게 바뀌는지 실험해 보기로 결심했죠. 이 실험은 금융에 관련해 기자로 일하고 있는 그녀의 직업적 호기심도 충족해 주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미셸 씨와 그녀의 남편의 소비 계획이 성공을 거두리라고는 믿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 부부는 불필요한 물건들을 구매하지 않고, 그것이 어떻게 삶에 영향을 끼쳤는지 묘사했죠. 먼저, 부부는 차를 두고 자전거를 택했어요. 두 가지 면에서 유익했는데, 연료비를 줄이는 것과 건강을 챙기는 것이었죠. (그 덕에 헬스 클럽 사용료를 아낄 수 있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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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과 그녀의 남편은, 외식을 하지 않기로 했어요. 돈을 많이 아꼈고, 체중도 줄었죠. 게다가 집에서 같이 식사를 하며 대화할 시간이 늘어 부부 사이가 더 좋아졌어요. 그 외에도, 부부는 쇼핑 목록에 적어 놓은 것들로만 장을 보고, 그 외에 마트에 진열 된 상품들엔 눈길도 주지 않았죠. 미셸 씨는 화장품을 제한했는데, 자기가 가지고 있던 화장품의 반이 전혀! 하나도! 쓸모가 없었어요!

새 옷을 사는 대신, 가지고 있는 옷을 아끼고, 친구들은 바나 카페 대신 집에서 만나거나 야외로 피크닉을 갔어요. 돈을 아끼려고 하니까, 시에서 열리는 무료 행사나 콘서트에도 눈길이 갔고요.

첫 몇 달은 그들도 쉽지 않았다고 고백해요. 비 오는 날엔 자전거 대신 차를 타자는 유혹을 받기도 하고, 저녁을 차리기 보단 피자나 시켰으면 하기도 했죠. 그래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많은 돈을 절약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며, 남편과는 더욱 가까워지고, 관심 있던 행사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었죠. 행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많은 것을 갖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알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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