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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 전화에 지친 엄마, 어린 딸에게 전화를 바꿔줬어요!

판촉 전화로 몇 번이나 여러분의 소중한 순간을 방해 받으셨나요? 즐거운 저녁 식사를 막 들려고 할 때나 친구들과 커피, 맥주를 마시려던 차에, 혹은 중요한 미팅 순간에… 오늘의 주인공은 그런 판촉 전화에 지쳐 어린 딸에게 전화기를 넘겨줬어요.

아이는 전화하는 것을 좋아해 알아 듣지 못할 옹알이로 중얼거리고, 당황한 판촉원은 서둘러 전화를 끝을 수 밖에 없었죠. 아래의 영상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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