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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놀던 아이, 그냥 몸이 더러워진 줄 알았는데, 큰 착각! 부모님들 아이 몸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며칠 전 더운 오후, 세 살 엠마리는 뒷마당에서 놀고 있었어요. 엄마 베카는 그만 놀고 집으로 들어오라고 불렀죠. 엄마가 아이를 안아 들자 어린 딸의 몸은 검은 점 투성이였어요.

“그냥 모래나 식물의 씨앗인 줄 알았어요. 털어 내도 떨어지지 않길래 자세히 봤죠. 그런데 진드기였던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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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동안 상당량의 진드기를 뽑아 내고, 엄마는 아이에게 항 히스타민을 주었어요. 다음 날 엠마리의 몸엔 붉은 물린 자국이 생겼고, 열이 났죠.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고, 의사는 강한 항생제와 항 히스타민을 처방했어요. 라임병 테스트도 했는데, 다행히 결과는 음성이었죠.

“다른 부모님들께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어린 진드기는 본 적이 없어서, 이렇게까지 작은 줄은 몰랐거든요. 성체가 된 진드기는 본 적이 있지만요. 이것으로 한 명이라도 진드기 때문에 생기는 병을 막을 수 있다면 제 메시지는 큰 성공을 거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작은 씨앗 같은 것들이 피부에 보인다면, 진드기는 아닌지 주의하세요!

베카의 메시지를 다른 분들께도 공유해 불상사를 막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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