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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 학교에 다녀 오고 숙제를 하고,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하거나 자기 방을 청소하던 기억이 누구에게나 있겠죠?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 9살 카일러는 누구보다도 부지런히 부모님을 도와 농장 일을 거들었어요. TV를 보지도,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했던 아이가 숙제를 마치고 해야 했던 일은 매일 부모님을 돕는 것이었죠. 하지만 한 번도 불평은 해본 적이 없어요.

그런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 바로 야구 팀 ‘Chicago Cubs’였는데요, 선수 하나 하나의 타율이나 매 경기의 결과를 알고 있기까지 했죠.

그런 소년에게, 어느 날 부모님이 깜짝 선물을 주고자 했어요. 그리고 소년의 격한 반응을 트위터에 올리게 되었죠.

영상에서는 아이의 아빠가 아이에게 봉투를 건내 주는 모습이 담겼는데, 그 안에는 바로! Chicago Cubs의 경기 티켓이 있었던 거에요!

이 영상을 본 팀의 주장 Anthony Rizzo또한 감명을 받아 아이의 가족에게 VIP석을 약속하고 선수들을 만나 볼 시간을 만들어 주었어요. 기특한 아이에게 돌아오는 선물, 마음이 뿌듯해지셨다면,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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