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외출한 사이, 아이를 달랠 수 있는 건 엄마가 입던 더러운 셔츠!
아기가 태어나면 뱃속에 있을 때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해야 해요. 기저귀도 갈고 밥도 먹이고 놀아주기까지. 그런데 잠시라도 엄마가 없는 순간은 어떨까요?
아래의 영상에선 3살 된 갓난 아기가 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울음을 멈추지 않는 아기 때문에, 아빠는 하는 수 없이 빨래통에서 엄마 셔츠를 꺼내와 아기한테 주었죠. 그랬더니 금새 울음을 뚝 그치는 아기! 엄마 냄새가 그렇게 위안이 되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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