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 남자, 벌써 80명의 아이들이 세상을 떠났어요
세상엔 가끔 엄청나게 넓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곤 해요. 그 중 하나가 모하메드 브제엑 씨죠. 이 분은 삶에 단 한 가지 목적 밖에 없어요 – 죽어가기에 버려진 아이들에게 사랑과 평화를 주는 거죠. 그는 사랑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거둬요.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들의 돌봄 없이 죽어가는 아이들을 그냥 둘 수 없대요. 그는 아이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과 힘, 집, 안정감과 즐거움 줘요.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가요. 그와 같은 사람이 많아진다면 한층 살기 좋은 세상이 되겠죠? 모하메드의 사연을 가족과 친구들께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