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최악의 화재 진압 중. 13명의 소방관들이 길바닥에 누워 잔 사연!
얼마 전 포르투갈에서는 역사상 최악의 화재가 일어났어요. 64명의 사람이 희생당했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있죠. 1700여명의 소방관들이 밤낮으로 작업하며 여러 명이 부상을 당하기도 했고요.
아래의 사진은 13명의 소방관들이 겨우 주어진 25분의 휴식 시간에 길바닥에 누워 자는 모습이에요. 잠시 쉰 후 기운을 차려 다시 작업에 착수하기 위해서죠. 사진이 공개된 후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찬사의 말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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