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의미 있는 것들, 공유하세요!

모든 것을 말해주는 표정, 온 가족이 놀란 이유를 확인해 보세요!

29세의 미국 여성 다라 크로치 씨. 두 번 째 임신을 했을 땐 당연히 여자 아이인 줄 알았어요. 50년 동안 그녀의 집에선 단 한 번도 사내 아이가 태어난 적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이게 왠걸?! 아들이 태어났지 뭐에요!

이 포스트가 마음에 드셨나요? – 공유하세요 페이스 북에 공유하기

간호사가 “아들입니다, 축하드려요” 했을 땐 농담이라도 하는 줄 알았어요. 집안에 50년 만에 처음으로 아들이 태어난 거에요!

아들이건 딸이건, 우리한테 중요한 건 아니지만, 이 가족들에겐 정말 경사스런 일이었겠네요 ;) 축하합니다!

× ‘Facebook에서 ‘공유하세요’를 좋아해 주세요 이미 좋아했습니다
×

매일 흥미로운 내용이 더해집니다

‘Facebook에서 ‘공유하세요’를 좋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