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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이 절망에 빠진 개를 구해내는 과정.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작은 치와와 빌리, 개 농장에서 태어났어요. 한 평생을 케이지에 갇혀 있었고요. 문은 너무 녹슬어서 잘 열리지도 않았죠. 다행히 빌리와 다른 동물들도 보호 단체의 도움으로 농장을 나올 수 있었어요. 영상 속 빌리를 처음 안아 든 남성, 아담은 즉시 빌리를 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빌리를 본 수의사는 빌리의 몸 상태를 보고 가망이 없을 거라고 했지만, 개와 새 주인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엄청난 사랑과 정성이 이 작은 치와와를 바꿔 놓았죠. 아래의 영상에서 그 기록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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