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 넘치게 휘트리 휴스턴이 되겠다고 외치는 소녀, 노래를 들어보면 납득할 수 밖에!
미국 아틀란타에서 온 9살 소녀 안젤리카를 소개합니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수퍼 스타가 되고 싶다고 말하네요. 거기에 더해 휘트니 휴스턴이 되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전혀 흔들리지 않는 모습, 과연 그 실력은 어떨지 아래의 영상에서 직접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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