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수잔 보일, 평범한 아줌마였던 그녀의 확약상을 확인해 보세요!
텔런트 쇼에 출연 했다가 일약 스타덤에 오른 수잔 보일. 처음 무대에 등장했을 땐 그냥 아줌마 같아 보이던 그녀가 이젠 가수로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 뿌듯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특별한 듀엣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날로 발전하는 컴퓨터 기술로, 엘비스 프레슬리와 그녀의 듀엣을 만들어 냈네요. 이 두 굉장한 남녀가 부르는 "O Come, All Yee Faithfull", 아래의 영상에서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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