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북에 애기 사진 올렸다가 경찰 50명 출동한 사연!
캔서스에 사는 한나 파슬리 양은 겨우 3살이지만,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은지 벌써 알아요. 바로 경찰이죠! 그래서 한나는 경찰 유니폼이 너무 갖고 싶었어요.
결국 엄마 아빠는 뒤뜰에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팔 수 있도록 가판대를 만들어 줬죠. 그 모습이 귀여웠던 엄마의 친구가 한나의 사진을 찍어 다음과 같은 메시지와 함께 페이스 북에 올렸어요.
첫 번째 경찰관은 이 글이 올라간 지 1시간이 안 되어 왔어요.
그리고 계속 경찰이 몰려 들었죠. 다음 장에서 그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