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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고 잘 차려 입은 남성이 딸에게 접근 했어요. 이상한 문신을 한 사내의 도움으로 비극을 면한 사연을 읽어 보세요!

안전해 보일 지라도, 우리 아이들 곁엔 언제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요. 모든 부모님들이 낯선 이랑 말하면 안 된다고 늘 얘기하지만, 이 악독한 범죄자들은 어린이들에게 접근하는 법을 잘 알죠… 귀여운 강아지를 데리고 오거나, 도와달라고 부탁하거나 하는 것들 말이에요. 스코틀란드에서 일어난 이 사건도 위와 비슷했어요.

부모님은 낯선 사람과 얘기하지 말라고 늘상 가르쳤지만, 이 두 자매는 “신사 분을 돕고 싶어”했어요. 말쑥하게 차려 입은 이 남성은 자전거를 타고 와선 숲 속에서 잃어버린 자켓을 찾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어요. 자매는 12년 감옥에 있다 나온 이 50세 남성을 믿었고, 11살짜리 소녀가 강간을 당할 뻔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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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셋이 숲에 다다르자, 그 광경을 바이퍼 맥도날드 씨가 창문 너머로 보게 됐어요. 이 세 사람의 행동은 그에게 아주 이상해 보였고,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날 지도 모르니 본능을 따르기로 했죠. 16살인 자신의 아들과 함께 숲 속에 가니, 그 남자가 아이의 옷을 벗기려 하고 있었어요. 생각할 틈도 없이 바이퍼 씨는 그에게 다가갔고, 아들은 소녀들을 데리고 집으로 도망쳐 경찰에 신고했죠. 그러는 도중 바이퍼 씨의 부인은 소녀들을 돌봤어요. 경찰은 아주 이상한 광경을 마주해 버렸죠. 말쑥하고 신사다운 시민이 바닥에 뒹굴고, 탄탄한 몸집에 문신을 한 남자가 그를 때려 눞히고 있는 거에요.

첫 보기엔 선량한 시민이 범죄자에게 피해를 당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에 가선 그의 정체가 탄로났어요.

외모로 사람이 판단 된다는 것은 불쾌한 진실이에요. 그렇기에 더더욱 아이들에게 단단히 일러둘 필요가 있어요. 여러 가지 의미로, 사람을 겉만 보고 판단해선 결코 안 된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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