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를 마비에서 아이를 구해냈어요! 그 원인을 봤더니… 충격!
아만다와 란츠 부부에겐 3살 딸 아이 에벨린이 있어요. 미국 라 그란데에 사는 이 가족에게, 어느 날 딸 아이가 이상한 행동을 보이면서 사건이 발생하죠.
아이는 일어설 수가 없었고, 어리둥절했어요. 부부는 아이가 장난치는 게 아니라 정말로 그렇다는 것을 알고는 곧장 병원으로 달려갔죠.

그들은 의사 생활 중 이러한 증세를 보이는 아이들을 보았다는 의사 선생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러한 증상의 원인은 아이의 머리에 벼룩이 붙어 있던 거였죠.
다행히 그들은 벼룩을 찾아 마비 증상을 없앨 수 있었어요. 보통은 호흡계를 마비 시켜 환자가 호흡을 하지 못해 숨지는 경우가 있죠.

아만다는 이런 딸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다른 부모들에게도 그들의 경험을 나누기로 결심 했어요. 여러분도 이 영상을 페이스 북에 공유해, 다른 부모님들께 경각심을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