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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동생의 등에 팔을 올린 언니, 그리고 일어난 기적!

‘Kyrie’ 와’ Brielle’는 1995년 10월 17일, 볼체스터의 Massachusetts Memorial 병원에서 태어났어요. 이 쌍둥이들은 각각 2파운드였어요. 그 중 ‘Kyrie’는 갈수록 잘 자랐지만, ‘Brielle’은 그렇지 못했어요. 울며 고르게 숨을 쉬지 못하고, 얼굴은 파랬어요.

어느 날, ‘Brielle’의 상태가 그 중에도 특히 나쁜 날이었어요. NICU (신생아 보호실)의 간호사 ‘Gayle Kasparian’은 달래려고 할 수 있는 건 다 했죠. 아이를 안아도 보고, 아이 아빠에게 아이를 안게 하고. 이불을 덮이고, 산소 호흡기를 댔지만. 아무것도 소용이 없었어요.

그러자, 그녀는 유럽 내에 있던 일을 기억해 냈어요. 간호사는 아이를 언니와 인큐베이터에 같이 넣었어요. 거의 즉시, 아이들을 곁으로 다가가려 했죠. 위험할 정도로 낮았던 아이의 혈압은 되살아 났어요. 아이는 숨도 쉽게 쉬기 시작했죠. 울음도 잦아 들고, 혈색도 보통의 분홍으로 빠르게 돌아왔어요. 그 다음 주엔, 아이의 건강 상태가 안정적으로 호전 됐죠.

아이들은 그 힘겨운 시작은 견뎌내, 후엔 부모님과 집으로 갈 수 있었어요. 지금 그 두 소녀는 21살이 되었고, 아직도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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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힘든 얘기지만, 100%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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