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기가 목욕을 하고 있는데, 아빠가 등장하자 시작되는 싸움…
폴란드의 어느 가정. 욕조에서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하는 아기, 마르샤가 아빠의 등장에 말대꾸를 하네요. 이제 그만 나올 시간이라는 아빠께 불평을 가득 담아 나름대로 말을 하고 있긴 한데… 말을 알아 들을 순 없지만 그 심정은 이해가 가네요 :)
매일 흥미로운 내용이 더해집니다
‘Facebook에서 ‘공유하세요’를 좋아해 주세요
이 가정사, 마음에 드셨나요? 페이스 북에도 그 웃음을 전파하세요! :)